달력

5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관습따라 그곳에 왔을까...마음따라 그곳에 왔을까..

새벽을 지난 갠지스 강변, 목욕을 마친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목욕을 마치고 살짝 말라가는젊은 여인의 젖은 귀밑머리가 예뻐서...



'재작업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리아, 호스타이 국립공원 가는 길.  (0) 2008.08.26
풀잎. - 20070527  (0) 2008.07.06
춤추는 여인들..  (0) 2008.07.01
하늘을 가린 바람에 달리는 말..  (0) 2008.06.30
갠지스강물  (0) 2008.03.16
Posted by Yena_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