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 : 휴대용 카메라 (Sony Cybershot DSC-W1)
진주조개잡이를 하던 작은 어촌에서 석유가 나오면서 부의 도시로 성장한 곳.
수상택시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
맑은 아라비안해를 끼고 두바이의 상징이 되어버린 버즈 알 아랍 호텔.
이집트의 모스크와 많이 닮아 있다는 쥬메이라 모스크와 손발 씻는곳.
거대한 야자수 모양으로 공사를 하고 있는 팜프로젝트 홍보관.
강남의 테헤란노를연상시키는 깔끔한 비지니스의 거리.
옛 흔적은 남겨둔 두바이 박물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아라비안 타투 헤나 그리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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