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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32건

  1. 2010.07.18 케냐, 아이들의 놀이
  2. 2010.07.11 케냐, 마사이족의 집에서..- 2010.06
  3. 2010.05.29 러시아 여행-2005.05
  4. 2010.05.05 슬로베니아, 루블라냐 -2006.5

케냐, 아이들의 놀이

케냐_탄자니아 2010. 7. 18. 15:03
어딜가나 건강한 아이들에겐 웃음과 활력이 넘친다.
캉가로 걸치면 심플한 팻션이 되기도 하고 벗어들면 펄럭이는 보자기가 되기도 하는...
아프리카의 드넓은 자연을 무대로 뛰어 놀던 마을 아이들.

(Canon EOS 3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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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ena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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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마사이족의 집에서..- 2010.06

케냐_탄자니아 2010. 7. 11. 11:13

어두운 그집안에 앉아 있던 두 꼬마를 보았을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나를 낮설게 했던 그곳.
들고 있던 작은 휴대 똑딱이의 셔터를 조심스럽게 누르게 했던 그 침묵의 순간.

Panasonic LUMIX DMC 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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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ena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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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2005.05

러시아 2010. 5. 29. 16:06

기종 : 휴대용 카메라 (Nikon Coolfix 3500)

북유럽 지역이라 그런지 백야가 시작되는 5월임에도 쌀쌀함으로 스산함을 주었다.
여행가기 얼마전 지하철역에서 폭탄이 한번 터졌고, 한인들 살인사건이 몇건 있던 때라 밤문화 즐기기가 어려웠고, 백야의 시작때문에 일찍 잠들기도 어려웠다. 러시아의 양파지붕을 얹은 정교회 성당들이 예뻤고, 사회주의의 썰렁함과 딱딱함이 있으면서도 동화처럼 아기자기 예쁜 구석도 있던 어딘가 모르게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줬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서방교회보다 동방교회의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 교회 구경들도 좋았고, 이나라의 잘생긴 나무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나...자작나무 숲..그때이후로 나는 자작나무 숲이 참 좋아졌고 빽빽한 자작나무 숲을 생각하면 러시아의 풍경 한켠이 생각난다.
휴대 똑딱이 니콘 쿨픽스로 찍어본 러시아 여행 사진 몇장.

발트해에서...



여름궁전의 수로..


마을의 경찰아저씨.

정교회 수도승..


수도승을 뒤따르던 개들..


크레믈린 성벽 안의 우즈벤스키 성당


차르스코에 셀로 가는 길 위의 동네 정교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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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ena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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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루블라냐 -2006.5

슬로베니아 2010. 5. 5. 15:57

기종: Sony Cybershot DSC W1 (휴대용 똑딱이)

대부분이 비요일과 함께 했던 루블라냐의 기억.

감옥을 개조하여 방마다 개성있게 만든 호스텔, 맘에 들었었다.

메탈코바 거리의 그래피티들돠 재밌는 건물들도 좋았고..

아담한 루블라냐 시내도 좋았었다.. 날씨만 따라주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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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ena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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