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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다보니..카메라 찍는 것도 귀찮아 이집트 사람들의 모습을 얼마 담지는 못했으나

이집트 여행때 내 사진기 안에 찍혀 있는몇 사람들의 모습.

(기종: EOS350D)

아스완에서 탔던펠루카의 수단인 사공..

동행과 둘만 탔던 펠루카라 그런지..펠루카 운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내게노를짓게하고 자기는 쉬던 사공.

카르낙 신전 근처 동네 골목에서 만났던 아이들.


룩소르 수크 안 누비안 어쩌고..카페안에서 물담배를 피고 있던 남자

동행에게 히잡쓰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직접머리에 둘러 주며 자신의 시침핀까지 빼주던 이집트 여학생들.


Posted by Yena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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