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 DSLR Canon EOS350D)
정신못차리는 바쁜 일상속에이가을도 섭섭하게 가고 있다.
이제는 쓸쓸하다는 느낌도 이골이 날때가 되지 않았나 싶지만..
그래도 가끔은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내게 존재감을 알리는듯 하네...
쓸쓸하고 외로와도... 잘 견뎌가며 다시 일어서 잘 살아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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